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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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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연수가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연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기분이 별로다 했더니 누군가 하늘을 보라했다"라고 적었다. "하늘을 보니 더 화가 났다. 이렇게 맑은 날씨에 월급도 없는 매니저 신세"라고 토로했다.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이혼한 뒤 아이들은 박연수가 양육 중이다.

딸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아들 송지욱은 축구선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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