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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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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비투비 아민혁이 워터밤에 나가기 위해 한 달에 체육관에 40번 갔다고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엔 비투비 이민혁과 임현식이 나와 워터밤에 관한 얘기를 했다. 김재중은 이민혁 워터밤 영상을 보며 "저거 하려면 몇 개월 (운동)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이민혁은 "6월 한 달 간 헬스장에 40번 갔다"고 했다. 이어 "저 무대를 위해서 식단을 5주 넘게 했다"고도 했다. 이민혁은 "첫 3주 간 벌크업을 했다"며 식단표를 공개했다.
반면 임현식은 운동을 아예 안 한다고 했다. 그런데 김재중은 "인사할 때 몸을 두드려 봈는데 몸이 엄청 딱딱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임현식은 "근육이 많은 체질이긴 하다. 그런데 그 위로 살이 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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