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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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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엠제이(MJ)가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 개그우먼 이국주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물 '최강식탁' 화성·천안 편에 아스트로의 메인보컬 엠제이가 함께한다. 그는 공감 100%의 리얼한 리액션과 닭 울음소리,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유행어 '끌어올려'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트로트 퍼포먼스 그룹 '다섯장' 멤버로도 활동한 엠제이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와 '용됐구나' 노래·안무를 맞추며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대호는 엠제이를 위해 식비를 냈다. 나태주는 "한 번도 이런 적 없잖아요"라며 놀라워했고, 이국주는 "걸그룹이랑 여자 모델이 와도 안 그랬다"고 했다.

이국주는 음식 재료로 만든 부케를 엠제이에게 내밀어 설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대 출신인 그는 평소 그림을 잘 그리기로 유명한 엠제이와 그림 대결도 펼쳤다. 이국주는 "너 잘 그린다"라며 엠제이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용호상박의 실력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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