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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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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준현과 홍석천이 노포 후계자를 찾는다.

SBS TV '물려줄 결심'은 노쇠해진 체력과 각자의 사정으로 물려받을 사람이 없는 노포의 후계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김준현과 홍석천, 배우 지예은, 가수 박지현, 중식 요리사 여경래가 MC를 맡는다.

김준현은 방송가에 '먹방'의 세계를 열었다. 홍석천은 18년간 이태원 일대에서 가게 7개를 운영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에서 '마라탕웨이'로 인기를 끌었으며, 박지현은 중국집 아들내미다. 여경래는 50년 경력의 중식 대가다. 이들은 노포를 물려 받을 도전자들의 면접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제작진은 6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경력 불문, 노포를 사랑하는 지원자들이 몰렸으며, 이중 소수만 도전 기회를 얻었다. 16일 오후 10시2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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