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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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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다.
매거진 디아이콘은 21번째 주인공인 스트레이 키즈의 화보를 지난 9일 공개했다. 올여름 전 세계 스타디움을 누비며 흘린 땀방울, 그 뜨거웠던 계절의 얼굴을 담았다. 타이틀은 '섬머 크레이지(Summer KraZy)'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청춘의 찬란함을 포착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청바지와 셔츠, 민소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더했다. 멤버들은 소품도 120% 활용했다. 야자수, 바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오브제로 스트레이키즈의 여름을 표현했다.
승민은 "평소 입는 룩과 많이 닮아있다. 제 옷인 것처럼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방찬은 "덕분에 가장 저희다운 모습이 화보에 담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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