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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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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있지(ITZY)'가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지난 11·18일 각각 JY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두 편의 영상에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한살림)과 함께 건강한 식재료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JYP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소셜 콘텐츠 'JYP 포 어스(4 EARTH)'의 일환이다. 올해 7월 온기우체부로 활약한 2PM 준케이, 닉쿤, 우영에 이어 있지가 올해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농업을 지키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정보를 습득했다.
직접 요리도 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친환경 요리가 일상에서 나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있지는 지난달 완전체로 새 앨범 '골드(GOLD)'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지난 11·18일 각각 JY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두 편의 영상에서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한살림)과 함께 건강한 식재료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JYP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소셜 콘텐츠 'JYP 포 어스(4 EARTH)'의 일환이다. 올해 7월 온기우체부로 활약한 2PM 준케이, 닉쿤, 우영에 이어 있지가 올해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농업을 지키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정보를 습득했다.
직접 요리도 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친환경 요리가 일상에서 나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있지는 지난달 완전체로 새 앨범 '골드(GOLD)'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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