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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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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동료 배우들을 언팔로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동료 배우들을 언팔로우했다.

뉴욕 포스트는 "블랙 위도우가 개봉되기 불과 며칠 전에 밝혀진 소식"이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토니 스타크'의 많은 팬들이 충격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블의 한 팬이 '마치 한 시대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표현했다"며 트위터상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행동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 시리즈로 마블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다. 10편에 달하는 마블 영화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마지막으로 마블 영화에서 하차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6_00015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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