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43
- 0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아이린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1회에서는 모델 아이린의 런웨이 밖 일상이 그려진다.
특히 아이린은 반려견 '보위', '비기'와 함께한 소소한 '개엄마' 모습으로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린은 반려견의 아침으로 황태와 사료를 섞은 특식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반려견의 깜찍한 애교에 엄마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긴다. 두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개인기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아이린은 반려견들을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키며 프로 개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두 반려견의 센스 넘치는 등원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아이린은 컵라면을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 MC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과연 톱모델 아이린만의 컵라면 레시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엄마 아이린의 훈훈한 일상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11시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9_0001506913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