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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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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키와 태연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13일 키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키루엘라. 주말을 즐기는 마녀 배달부 탱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태연은 분장을 한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키는 영화 '크루엘라'의 주인공으로 변신했고 태연은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를 코스프레하여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선보이는 착장마다 매번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탱키, 키루엘라 싱크로율 소름돋아", "빨리 이번주 토요일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한편, 키와 태연은 1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원샷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3_00015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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