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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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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겸 가수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최민호는 어두운 배경 앞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서정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배우로서 풍부한 감성을 드러냈다.


도화적인 분위기도 뽐낸 최민호는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싶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최민호는 전작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순경 '오동식'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회사원 '우기'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6_000151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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