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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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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쓰리잡을 뛰며 열심히 살고 있는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찾아온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0대 한 의뢰인이 고민 상담을 신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아르바이트 2개까지 총 쓰리잡을 뛰고 있다고 고백한다. 회사에서도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평일 저녁과 주말 풀타임 아르바이트도 모자라 새벽까지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취침 시간이 부족한 상태이다.

의뢰인은 보살들에게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일을 많이 하게 된다. 부모님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쓰리잡 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현타를 느꼈다며 조언을 구한다.

고민을 들은 이수근은 "예전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젠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답은 의뢰인의 말에 나와있다. 의뢰인은 지금 방향을 잃은 것 같다"라며 절충안 한 가지를 제안해 궁금증을 높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6_000152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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