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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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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박한 독서가의 서재 https://moonlgt2.tistory.com/493
피라미드는 아메넴헤트 3세의 피라미드고 그 옆에 지하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미궁을 추정한 복원도.
2008년에 벨기에와 이집트의 연구원들이 만든 마타 원정대가 유적이 있다고 추정되는 해당 위치에서 국립 천문과학 지구물리학 연구원에서 사용하는 지상침투 레이더로 지상을 스캔 했는대 지하 10미터 밑 지하에 일정한 모양으로 화강암 성질의 구조물들이 보임.
그러나 이집트에서는 발굴에 관해서 허가를 안내주고 지원도 없는 실정.
만약에 발굴이 된다면 발굴 자체도 어마어마한 대공사가 될 예정. 역사의 아버지 헤르도토스 얘기 대로라면 방만 3800개에 지하 90미터 지상 90미터 높이였으면 그냥 공사로는 발굴도 힘든 상황임.
발굴 한다고 그래도 이집트 박물관에서도 문화재가 도난 당하는 실정이라 발굴한다고 그래도 관리도 힘든 실정임.
그래서 일부에서는 유적이 있다면 발굴을 안하는 이유가 그런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음.
이집트 정부는 없다고 주장 하지만 다른 국가 연구팀들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얘기가 많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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