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1555
- 0
출처 | http://tcafe2a.com/bbs/board.php?bo_table=c_humor&wr_id=13953345&page=1 |
---|
300년전 개 "주인님이시여, 양을 목장으로 데리고 왔으며, 늑대 두 마리를 죽이고, 도둑질하러 온 여우의 간을 씹어 먹었사옵니다."
vs
지금의 개 "아빠 나 쉬야 위에다 응아 해써여"
vs
지금의 개 "아빠 나 쉬야 위에다 응아 해써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