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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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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진매트릭스는 절단된 상보적인 태그 절편을 이용한 표적 핵산 서열 검출 방법 및 그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은 병원체 유전자 증폭과 동시에 반응액에 유입되는 태그 서열의 존재 여부에 따라 병원체의 감염 여부를 실시간(real-time)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원천기술이다.
병원체 별로 선택적으로 결합하게 설계된 태그 서열에 따라 최대 15개 병원체를 한 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기존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기술의 동시 분석 한계로 알려진 최대 5개를 뛰어넘어 고도의 다중 분석(multiplexing)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6445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은 병원체 유전자 증폭과 동시에 반응액에 유입되는 태그 서열의 존재 여부에 따라 병원체의 감염 여부를 실시간(real-time)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원천기술이다.
병원체 별로 선택적으로 결합하게 설계된 태그 서열에 따라 최대 15개 병원체를 한 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기존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기술의 동시 분석 한계로 알려진 최대 5개를 뛰어넘어 고도의 다중 분석(multiplexing)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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