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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14일 충남 아산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아산 온양온천시장에 들러 추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쇠고기 등 주요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작년보다 1주일 앞당긴 지난달 30일부터 공급하고, 공급물량도 평시대비 1.4배 확대했다.

13일 기준 16대 성수품(배추, 무, 사과, 배, 밤, 대추, 소·돼지·닭고기, 계란, 명태, 물오징어, 갈치, 고등어, 조기, 마른멸치)을 누적 15만5000t 공급해 당초 계획(14만t)보다 초과 공급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16대 성수품과 쌀 가격은 공급확대 시점인 지난달 30일과 비교해 14개 품목은 하락했다"며 "통계청 일일물가조사상 물가지수도 조사 시작일인 지난 2일 대비 1.3% 하락하는 등 점차 안정세"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 계란가격 정상화과 쌀값 안정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과일 계약재배물량 방출 및 도축물량 확대 등 주요 성수품 수급상황도 집중 관리하겠다"고 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디지털 특성화시장 34곳 신규선정 예산 34억원을 반영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홍 부총리는 아산 청소년쉼터를 찾아 시장구입 물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쉼터 종사자,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쉼터 방역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쉼터 청소년들도 비록 현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부는 쉼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장학금 Ⅱ유형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에 쉼터 입·퇴소 청소년을 우선 지원 권장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홍 부총리는 "청소년 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그간 정부의 지원 노력에도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하고, 정부가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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