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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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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대신증권은 24일 두산밥캣에 대해 지배구조 안정화에 따라 배당 정상화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룹사 지배구조가 안정되며 지난 2019년 수준의 배당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주요 인프라 법안은 이미 상하원을 통과해 후속 법안의 지연 우려는 내년 성장과 무관하다"며 "미주 주택시장 호황, GME 수요 지속, 미국 인프라 효과 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 대비 각각 5%, 15%를 웃돌았다"며 "매출액은 공급망 차질, 산업차량 선적지연 등의 문제가 일부 감소했으며 내년에 대폭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영업이익에서는 판가 인상 효과를 더디게 반영 중"이라며 "미주 지역 연간 마케팅비 관련 일부 일회성 환입을 예상하며 본격적인 이익률 개선은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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