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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해외수주 실적 306억 달러를 달성한 것과 관련해 "우리 해외건설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작년 해외수주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인 351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델타·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 유행의 한복판에서도 올해 목표치 3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세계에 걸쳐 해외건설 사업에 적극 매진한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과 근로자의 땀과 노력이 없었다면 이러한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7월 해외수주 활력제고 및 고도화 방안, 12월 해외수주 지원 보완방안을 차례로 발표하고 수주지원을 적극 뒷받침했다"며 "우리 기업 해외투자 시 금융지원 우대, 수은 기본여신약정 확대 및 특별계정 2단계 도입, 백신·법률지원 및 예타·인사 등 공기업 제도 개선은 기업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전통 주력 시장인 중동과 아시아에서는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북미·태평양과 유럽에서 큰 폭으로 반등하는 등 특정 지역에 과도하게 쏠리지 않고 다변화가 이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팬데믹으로 지연된 개도국 인프라 개발수요가 향후 대폭 증가하고 세계 경제의 구조 전환에 따라 우리가 강점이 있는 보건, 신재생, 디지털 인프라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의 원활한 활동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금융 및 기업지원·제도개선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고부가 투자개발사업으로의 수주구조 전환도 본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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