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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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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BGF는 종속사인 헬로네이처의 B2C(기업 대 소비자) 온라인 사업부문이 경쟁심화와 사업부진으로 다음달 5월말부터 온라인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BGF는 "이번 영업정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겠다"며 "향후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손실은 축소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15일 공시에 따르면 BGF는 "이번 영업정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겠다"며 "향후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손실은 축소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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