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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3256




우리금융그룹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4800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4798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238% 증가한 규모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전분기대비 5.0% 증가한 1조7141억원을 달성했다.

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0.6% 증가한 1조4874억원을 시현했다. 비이자이익은 외환·파생 관련 이익 등의 증가로 2267억원을 시현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고정이하여신(NPL)비율 0.40%, 연체율 0.32%를 유지했다. 우량자산비율 86.9%, NPL커버리지비율 152.7%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BIS 자본비율 역시 지난 6월 감독당국의 내부등급법 승인에 이어 바젤Ⅲ 최종안을 조기 도입해 14% 수준으로 개선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아주캐피탈 경영권 인수를 결의했다. 아주캐피탈 인수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은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요 자회사별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4807억원, 우리카드 278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187억원을 시현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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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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