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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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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의 경기 침체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경기 침체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인플레이션 지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31일(현지시간) CBS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적 경기 침체에 빠졌든 아니든 내 분석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집중하고 있다. 임금 데이터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은 계속 우리를 놀라게 했다. 임금은 계속 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9.1% 급등하며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노동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지난 6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37만2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6%를 유지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노동 시장이 매우 매우 강력하다"며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는 높은 실업률을 보여주며 미국 가정에 끔찍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을 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는 강력한 고용 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임금 인상률을 앞지르는 것이라며, 연준의 최우선 목표는 인플레이션을 완화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적 경기 침체이든 아니든 연준이 해야할 일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성장하며 '기술적 경기침체'에 빠졌다. 카시카리 총재는 "우리는 경제가 과열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제로 전환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불황을 피하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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