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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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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영국 석유회사 BP(브리티시 페트롤리엄)가 유가 급등에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BP는 2일(현지시간) 올해 4~6월 매출 85억 달러(약 11조11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63억 달러(약 8조2400억원)를 훌쩍 상회했다.

10여 년 래 최고치였던 올해 1분기 62억 달러(약 8조1000억원)를 뛰어 넘었다. 지난해 2분기 28억(약 3조6600억원)에 비하면 무려 3배가 넘는 실적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전 세계가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 회사들은 막대한 재정적 이익을 누리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 영국 가정들은 올 겨울 연 3850파운드(약 608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감당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지난주 셸(Shell)은 거의 100억 파운드(약 15조950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2분기 이익을 달성했고, 브리티시 가스 소유주인 센트리카(Centrica)는 13억 파운드(약 2조700억원)의 영업 이익을 냈다. 셸과 프랑스의 에너지 기업 토탈(Total)은 주식환매와 배당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했다.

영국은 6월 물가상승률이 9.4%로, 4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인플레이션이 향후 몇 달 간 10% 이상으로 뛸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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