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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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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일본 닛산 자동차가 주차 중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미국에서 픽업트럭 약 20만대를 리콜 조치했다고 18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20년형부터 2023년형까지 닛산 프론티어와 타이탄으로, 미국에서 20만3223대가 판매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주차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변속기 이상으로 차량이 굴러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자발적 리콜 조치는 지난 6월 발표된 리콜과 별개라고 닛산 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18만대 이상의 프론티어와 타이탄을 같은 이유로 리콜 조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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