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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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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이 수출한 원자력 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3호기가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

UAE 원전 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발주사인 UAE원자력공사(ENEC)는 23일 "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임계란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를 말하며,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하면서 운영이 가능하다.

한전과 ENEC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에너지는 올해 6월에 3호기 운영허가 취득하고 연료 장전을 완료했다.

이후 원자로 가동을 위한 시운전 시험을 마쳤고, 지난 2호기 최초 임계 이후 약 1년 만에 3호기도 최초 임계에 도달하며 본격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3호기는 UAE 전력망 연결과 단계적인 출력 상승 시험, 성능 보증 시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UAE 원전 1호기는 2021년 4월, 2호기는 2022년 3월에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3호기도 향후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되면 UAE 전력망에 1400메가와트(㎿)의 청정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3호기 최초 임계 도달과 본격 가동으로 UAE는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 성공적인 원전 도입 사례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대한민국의 후속 원전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과 ENEC은 향후 4호기의 운영까지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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