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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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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4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과 친환경 디지털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비파괴검사, 환경관리 등 기존 협력을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4차산업 핵심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ESG 경영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욱 KCL 부원장은 "두산에너빌리티와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저탄소 중심 산업구조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L은 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 ESG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한국수자원공사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사의 1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개선과 공급망평가 등 ESG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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