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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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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모바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이용편의성을 높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통합관심종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국내주식 투자와 비슷한 수준의 모바일 해외주식 투자 편의성을 확보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서비스로 국내, 해외 구분 없이 보유·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유종목은 해당 국가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정렬돼 현재 거래 가능한 주식이 상단에 표시된다.

이밖에도 해외특징주와 인기주식, 지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개편됐다. 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동기화해 두 매체에서 동일하게 관심종목을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 관심 그룹은 최대 150개까지 제공된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고객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온라인 고객 사용 편의를 위해 MTS와 HTS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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