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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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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1% 오른 3227.59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58% 상승한 1만1785.7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86% 오른 2539.52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 오른 3198.5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3200선을 회복하고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금융 당국의 춘제(구정) 연휴를 앞둔 유동성 공급 때문으로 풀이됐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7790억 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는 구정 연휴를 앞두고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날 시장에서 증권, 데이터보안,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호텔, 관광, 자동차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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