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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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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뱅크샐러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출신 인사를 자사 커뮤니케이션부문장으로 영입했다.
뱅크샐러드는 20여년 경력의 스페셜리스트인 이승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부문장은 최근까지 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이사를 역임했다. 이 부문장은 한국 MS의 메인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면서 지난 10년간 MS의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
뱅크샐러드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이 부문장의 영입으로 미디어와 소통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부문장은 “고도의 데이터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데이터 주인인 고객을 중심으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뱅크샐러드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간의 뱅크샐러드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토대로 뱅크샐러드의 우수한 잠재력들을 대외로 알리는 것은 물론 데이터 산업의 근간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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