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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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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3억원으로 2.0%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회사 조달 플랫폼과 CCTV 등 안정적 기반의 사업들이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인콘 관계자는 "매출액의 경우 마스크 사업의 매출 감소한 것이 반영됐다"면서도 "하지만 조달 플랫폼 사업의 성장은 물론 CCTV 사업의 매출 확대로 흑자전환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조달 플랫폼 사업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입찰에 참여할 경우 리스크 분석을 통해 안전성이 높은 건을 선별해 회원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콘은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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