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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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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1차관이 미국 동부시간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미는 한-미 양국 간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후속논의, 반도체 관련 통상현안, 철강 232조, 수출통제 등 대미(對美) 산업·통상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 차관은 상무부 부장관, 백악관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나 미-중 관계 등 글로벌 통상환경과 양국의 역할, 한-미 간 각종 현안 및 협력사안 등을 논의한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미 반도체산업협회, 주요 로펌, 대미 진출 우리 기업 등과도 양국 간 공급망 협력, 첨단산업기술·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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