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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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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에 ‘복합 휴양형 은퇴촌’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천군동의 시유지 10만여㎡에 100세대 규모 주택과 의료, 휴양, 복지 등 고령 친화시설이 조성된다.

인근에는 힐링 관광지와 골프장, 호텔 등 생활편의 시설이 있고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며 기존 주거지와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

부지 내에는 신재생 에너지 활용 주택, 장수의학 클리닉과 건강검진서비스 시설, 다목적광장과 스포츠시설 등 커뮤니티 센터도 마련된다.

이 사업은 경북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천년건축 시범마을’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일자리를 포함 주거, 문화, 교육 인프라가 마을 단위에 밀집한다.

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등 연구기관의 입주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의 지방 이주에 대비한 명품 로컬 주거공간이 된다.

경주시는 내달 경북도와 협의해 세부 사업내용, 추진방법, 사업비 등을 확정한다.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창의적 천년 주거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마을을 만들겠다”며 “단순 건축물 이상의 가치를 지닌 문화적 삶의 터전을 조성해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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