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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0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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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발리깔레보사의 부드러운 초콜릿 속에 포도 젤리가 들어있는 프리미엄 간식이다. 첫 맛은 초콜릿의 달콤함을 느끼고 포도젤리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이 매끄럽게 코팅돼 손에 잘 묻어나지 않으며,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젤리초코볼 그레이프는 껌, 초콜릿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자회사 대영식품이 해썹(HACCP) 인증된 생산 설비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소매점, 할인점 그리고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 스위토리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젤리초코볼 그레이프는 동그란 초콜릿 속 쫀득한 포도젤리가 숨어 있어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간식”이라며 “맛과 즐거움이 필요한 모든 순간, 젤리초코볼 그레이프로 달콤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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