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5천만 원 이자 본사 지원으로 창업 대출 문의 활발해져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현재 코로나 19 유행 장기화로 인해, 전체적인 창업 시장이 그다지 밝지 않다. 이로 인해서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창업비용 이자 부분에서도 높은 금리로 인해 꿈을 접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피시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PC방은 1금융권 은행을 통한 저금리 대출과 무이자 대출 지원을 통해 PC방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12월 마지막 창업 프로모션인 5,000만 원 이자 본사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PC방은 4년 연속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업계 최다인 10개의 직영점과 약 700개가 넘는 가맹점을 개설, 22년 동안 축적된 성공 노하우로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이에 PC방 창업 브랜드에서 1금융권 대출 지원이 된다는 의미는 그만큼 회사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뜻이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1금융권 본사 사업평가팀에서 공식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저금리로 안전하게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억까지 창업비용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금리가 높아 이로인해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3,000만 원까지 국민카드를 통해 6개월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며, 기간을 좀 더 늘려 부분 무이자까지 가능해 부족한 창업비용을 무이자로 대출받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나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5,000만 원 이자 본사 지원 혜택이다. 이 혜택의 경우 현재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2020년 12월 마지막 파격적인 창업 혜택 프로모션을 홈페이지에 내세우고 있다.

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5,000만 원 이자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커플들의 워너비 커플 의자 5set(10좌석), 가로세로 전 방향 거치형 무선충전기, 아이센스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루오션 데스크 50% 지원, 노하드 용량 8테라 무상 업그레이드, 최고사양 네트워크 10G 허브 무상 설치, 전 좌석 마우스 2종류,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의 헤드셋, 자체 개발 먹거리 쉐프앤클릭 미니 버전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인 12월 마지막 사업설명회는 12/28(월)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에서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연말 결산 창업 혜택은 31일을 기점으로 종료한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4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를 이상을 개설하는 등 PC방 프렌차이즈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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