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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8984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_1
스마트오피스 제도를 도입한 BGF리테일. 사진| BGF리테일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유통 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뉴노멀을 정착시키고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뉴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이나 표준을 뜻하는 말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나타날 변화를 지칭하기도 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뉴노멀 시대 맞춰 올해부터 스마트 오피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최근 유연, 재택, 분산 근무 등 기업의 업무방식이 점차 다변화 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제주영업부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국 20여개 지역 사무실에 대해 스마트 오피스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현장 근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SC(스토어 컨설턴트), SP(스토어 플래너) 등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존 팀별, 개인별로 지정된 공간을 없애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자율 좌석 시스템을 적용했다. 미팅룸은 화상회의가 가능한 IT솔루션을 접목하고 스마트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설치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BGF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담은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임직원의 자유로운 소통과 휴식을 제공한다. 그룹사 직급 호칭 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한다. 상호 존중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고 업무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민승배 BGF 인사총무실장은 “뉴노멀 시대에 맞춘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는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다.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25는 새해를 맞아 플랫폼 강화를 위한 투자를 통해 고객에겐 편리한 이용, 경영주에겐 저비용 운영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뉴콘셉트 점포 전개 투자 확대, 자동 발주 시스템 고도화, 배달 서비스 개선, BOX25 투자, 점포 유형화 시스템 고도화,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투자 등에 집중한다. 신상욱 GS25 상생기획팀장은 “코로나19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사회적 재난을 만나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를 위한 매출 활성화 및 편의점 GS25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주안점으로 두고 상생안을 진행한다. GS25가 업계를 리드하는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기업문화개선을 위한 ‘리스펙트7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선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리스펙트7 캠페인’은 직급간, 세대간, 부서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성립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조직 혁신을 중심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료·부서간 이해와 관심, 상호존중과 예의, 업무책임감, 스마트워킹&정시퇴근, 짧고 굵은 회의, 빠르고 명확한 업무지시, 업무 다이어트(비효율요소 제거) 등 총 7가지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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