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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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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7일(현지시간)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시작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3분(동부시간) 시점에 전일 대비 149.03 포인트, 0.39% 상승한 3만8670.3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2.53포인트, 0.66% 오른 4986.76으로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5718.29로 전일에 비해 109.30 포인트, 0.70% 올랐다.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나타내는 경제지표에 더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주요기업의 결산실적은 현지 경기의 급속한 축소를 피할 수 있다는 낙관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한 것은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건설기계주 캐터필러와 기계주 허니웰, 항공기주 보잉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웨어주 마이크로소프트와 의료케어주 유나이티드 헬스, 홈센터주 홈디포, 맥도널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주 트래블러스, 스포츠 용품주 나이키, 신용카드주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사무용품주 3M이 오르고 있다.

이익확정 매물에 밀렸던 반도체주 역시 반발 매수 유입으로 뛰고 있다.

반면 영화오락주 월트디즈니, 바이오주 암젠은 매도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화학주 다우와 IBM, 투자은행주 JP 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시스코 시스템스,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도 내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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