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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7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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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주)피카프로젝트(대표 송자호/성해중)는 온라인 기반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경제 개념을 미술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미술품 투자의 길을 개척하는 회사다.
송자호 대표는 전시업계에서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는 미국 유학파 출신 큐레이터다. 정체된 미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술 대중화를 이루고자 IT 보안 전문가 성해중 대표와 의기투합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기업 (주)피카프로젝트를 설립하고 아트테크(Art-tech) 사업을 전개한다.
피카프로젝트는 갤러리 문턱을 낮추고 특정 부유층만 누리던 미술품 투자 기회를 대중에게 개방한 신개념 재테크 수단이다.
미술품 투자는 안전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비과세라 사회초년생부터 중장년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데 신예 작가 작품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주)피카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3대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된 블록체인 암호화폐 ‘피카아트머니’로 감정가 오천만 원을 호가하는 김환기 작품 <산월>을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미술품 유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 업체는 청담동에 피카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고 미술품 기획·전시, 공동 구매, 유망 작가와 우수 전시 콘텐츠 발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힘쓴다.
송자호 대표는 “올 상반기 실시할 온라인 경매 때 피카아트머니로 위탁·낙찰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며 “보다 대중적인 콘텐츠로 아트 컬렉터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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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 대표는 전시업계에서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는 미국 유학파 출신 큐레이터다. 정체된 미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술 대중화를 이루고자 IT 보안 전문가 성해중 대표와 의기투합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기업 (주)피카프로젝트를 설립하고 아트테크(Art-tech) 사업을 전개한다.
피카프로젝트는 갤러리 문턱을 낮추고 특정 부유층만 누리던 미술품 투자 기회를 대중에게 개방한 신개념 재테크 수단이다.
미술품 투자는 안전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비과세라 사회초년생부터 중장년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데 신예 작가 작품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주)피카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3대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된 블록체인 암호화폐 ‘피카아트머니’로 감정가 오천만 원을 호가하는 김환기 작품 <산월>을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미술품 유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 업체는 청담동에 피카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고 미술품 기획·전시, 공동 구매, 유망 작가와 우수 전시 콘텐츠 발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힘쓴다.
송자호 대표는 “올 상반기 실시할 온라인 경매 때 피카아트머니로 위탁·낙찰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며 “보다 대중적인 콘텐츠로 아트 컬렉터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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