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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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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사각새우더블버거는 1월 1일부터 판매한 이후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한 후 1월 한 달간 총 100만개(패티량 200만개)가 판매됐다.
특히 매장 고객 대상 위주의 프로모션을 운영 전략을 코로나19로 인한 매장 혼잡도를 줄이고 많은 고객들에게 한정판 메뉴 경험을 제공 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 주문 채널 확대 운영으로 배달 서비스를 통한 고객 주문량이 약 50%를 차지했다.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사전 판매 예상 수치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나타내며 일부 매장에서는 보유한 패티 재고량이 전부 소진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사각새우더블버거의 판매량이 예상 판매량보다 2배 이상 판매 추이를 기록해 약 보름만에 원재료 소진으로 인한 품절이 예상 됐으나, 영업 현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판매 연장을 요청해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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