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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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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황규정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일 주주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된 황규정 대표는 감정평가사 7기로,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 ㈜미래감정평가법인, ㈜새한감정평가법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근무하며 총무이사, 기획이사 등 감정평가법인의 집행이사를 역임했다.

황 대표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업무영역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감정평가법인 운영계획을 밝혔다.

황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감정평가 이외의 시장으로 업무영역을 다각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AI 기술 이용 확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R&D 투자 확대, 첨단기술을 활용한 감정평가방안을 모색해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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