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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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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LNG) 생산시설 탄소배출 저감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대구 본사에서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친환경적 생산기지 운영 ▲설비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 LNG 생산기지 시설 개선 방안을 의논했다.

또 가스 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및 기자재의 국산화 추진 방안도 검토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LNG 생산기지 운영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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