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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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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무더위 속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주요 발전소와 신호남 건설본부를 포함한 전국 사업소에서 현장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월6일까지 75일 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동서발전은 전국 발전설비 무고장·무재해 운영을 위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김 사장은 동해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전력계통 변동성 대응 ▲현안사항 관리대책 수립 ▲안전사고 예방조치 시행 등 중요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사장은 중앙제어실, 정비작업 현장, 무더위 쉼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폭염과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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