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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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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강화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10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를 총괄 지휘하며 천연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가스공사 전 사업소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최 사장은 "긴급 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2인 이상이 1조로 출동하고, 현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국민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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