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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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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간 전기안전관리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두드림(Do+Dream)' 사업 지망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두드림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기안전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전기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사업 모집기간은 창업 9월30일, 일자리 매칭 11월30일까지다.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창업 3개팀, 82명이 일자리에 매칭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필수 계측장비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금이 주어진다. 지원금은 기업에 최대 1600만원, 직원 1인 당 75만원 이다.

신청자격은 전기안전분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자격증을 보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농어업협력재단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년 간 26개 업체에 창업을 지원하고 414명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과 상생 협력과 전기안전관리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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