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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라이프치히와 파리생제르맹(PSG)의 경기가 열린다.
PSG는 이 경기에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다.
킬리안 음바페(PSG)는 햄스트링 부상이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낭트전 이후 햄스트링 이상이 생겼다. 네이마르는 내전근 부상으로 11월 20일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카르디, 베라티, 드락슬러는 이미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이카르디는 무릎, 베라티와 드락슬러는 허벅지 부상이다.
UEFA닷컴은 5일 경기 PSG의 예상 선발 공격진으로 디 마리아, 킨, 사라비아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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