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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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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우리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김소니아를 앞세워 66-57로 승리했다.

3승(1패)째를 신고한 우리은행은 인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청주 KB국민은행(5승)과의 승차는 한 경기 반이다.

김소니아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리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각각 9개, 3개를 곁들였다.

박혜진이 16점을 지원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국가대표 가드 박지현은 31분53초를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박지현은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에선 배혜윤이 19점으로 활약했으나 패배로 웃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2승3패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4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107_00016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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