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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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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4월 한 달간 K리그1에서 득점이 기대되는 장면을 가장 많이 만들어낸 선수는 포항 스틸러스의 허용준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즌 7~9라운드 선수별 기대 득점 순위에서 허용준이 1.47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허용준은 4월 2경기에 출전해 5개의 슈팅을 시도하고 2골을 뽑아냈다.

허용준과 함께 주민규(제주 1.34), 뮬리치(성남 1.14), 엄원상(울산 1.12), 이정협(강원 1.00)이 톱5를 이뤘다.

기대 득점은 슈팅 기회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뜻한다.

슈팅 1개의 기대 득점 값은 1~1이다. 기대 득점 1에 가까울수록 득점에 근접한 상황이고, 0에 수렴할수록 득점과 거리가 멀어진다.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인 비프로일레븐이 보유한 10만회 이상의 슈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개별 슈팅 찬스의 기대 득점 값을 산출한 뒤 슈팅 위치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종 기대 득점 값이 산출된다.

구단별로는 포항이 4.83으로 1위다. 울산(4.27), 성남(3.87), 김천상무(3.76), 강원(3.68)이 그 뒤를 이었다.

K리그2에선 대전하나시티즌의 마사(2.27)이 전체 1위다.

기대 득점은 K리그에서 집계하는 2차 데이터다.

공식 기록지에 기재되는 득점, 도움, 슈팅 등 공식 기록과 영상 분석이나 전자 퍼포먼스 트래킹 시스템(EPTS)으로 수집되는 부가 기록을 1차 데이터라 하고, 이를 가공하거나 주관적 평가를 더한 게 2차 데이터다.

31가지 항목의 경기 데이터를 일정한 산식에 넣어 선수별 점수를 환산하는 아디다스 포인트도 2차 데이터 중 하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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