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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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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안산(광주여대)이 고향 광주에서 열리는 2022 양궁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활 시위를 당겼다.

안산은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체육센터에 마련된 연습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 출전 각오를 전했다.

안산은 "광주에서 자랐고 양궁 국가대표까지 됐기 때문에 환경이 익숙하다"며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대회도 많이 했다"며 "국가대표가 된 이후 양궁월드컵에 맞춰 선수촌에 이어 모교에서 전지훈련을 했다"면서 "2019년도 베를린 대회보다 이번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안산은 2019년 7월 베를린월드컵에서 개인과 혼성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 대회 이후 특히 주목 받은 안산은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2019년 대회에 이어 3년여 만에 월드컵에 출전했는데 고향에서 열리는 만큼 그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또 "광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시차도 없고 이동시간 부담도 없어 다른 대회보다 더욱 편하게 준비했다"며 "광주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청했다.

광주2022양궁월드컵 2차대회는 38개국 381명(선수 270명·임원 111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예선전), 광주여대(결승전)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안산과 최미선, 김제덕 등 16명이 참가해 컴파운드·리커브 남·여·혼성 단체전, 남녀 개인전 등 전 종목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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