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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8월 시작도 홈런과 함께였다. 저지가 시즌 43번째 홈런을 터뜨리면서 93타점째를 기록, 커리어 하이도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

저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출전,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신고한 저지는 시즌 43번째 홈런과 함께 93타점째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존 커리아 하이 시즌이었던 2017년 이후 최고의 기록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저지는 지난 2017년 52개의 홈런과 114타점을 기록했다.

현재 뉴욕 양키스가 104경기(70승 34패)를 치렀기 때문에 앞으로 58경기를 남겨뒀다. 앞으로 58경기에서 저지가 10개의 홈런과 22타점을 추가하면 커리어 하이 기록을 남기게 된다. 현재 저지의 무서운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절대 넘어서지 못할 기록이 아니다.

저지는 첫 타석부터 날카로운 타격 감각을 자랑했다. 1회말 선두타자 DJ 르메이휴의 안타 뒤 저지는 초구를 받아쳐 큼지막한 2루타를 만들어내 무사 2, 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앤서니 리조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뉴욕 양키스가 먼저 3점을 뽑았다.

저지는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2사 1루 상황에서 이번에도 초구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방송 캐스터도 '어메이징'을 외치며 저지의 시즌 43호 홈런을 축하했다.

저지는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초반 두 타석에서 기록한 장타 2개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냈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4회말과 8회말에 터진 호세 트레비노의 솔로홈런까지 더해 시애틀에 7-2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19년 18승까지 거뒀지만 2020년 가정 폭력으로 출장정지를 당한 뒤 한때 은퇴까지 고려했던 도밍고 헤르만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동안 2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헤르만은 지난해 5월 2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14개월여만에 승리를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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