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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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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청주체육관에서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 대학 선발팀, 대만 여자프로농구 케세이라이프, 9개팀이 참가한다.
케세이라이프는 2019년 대회에 출전했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이후 두 번째 해외 초청팀이다.
세 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중 승수, 골득실이 높은 한 팀이 4강에 오른다.
A조에는 청주 KB국민은행, 부천 하나원큐, 케세이라이프가 편성됐고, B조에는 부산 BNK, 아산 우리은행, 대학 선발팀, C조에는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U-18 대표팀이 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 대학 선발팀, 대만 여자프로농구 케세이라이프, 9개팀이 참가한다.
케세이라이프는 2019년 대회에 출전했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이후 두 번째 해외 초청팀이다.
세 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중 승수, 골득실이 높은 한 팀이 4강에 오른다.
A조에는 청주 KB국민은행, 부천 하나원큐, 케세이라이프가 편성됐고, B조에는 부산 BNK, 아산 우리은행, 대학 선발팀, C조에는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U-18 대표팀이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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