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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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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리그에서 은퇴한 안영명이 추신수(SSG 랜더스)의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옹호 발언을 지지했다.

추신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구성에 대해 비판했다.

추신수는 당시 "안우진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제3자로서 들리고 보이는 것만 보면 굉장히 안타깝다"며 "해외에 진출해 박찬호 선배 다음으로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다. 한국에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릴 때 잘못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뉘우치고 출장정지 징계도 받았다. 그런데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나갈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안우진은 지난해 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다. 30경기에 등판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의 성적을 올렸다.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고교시절 학교폭력 이슈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추신수의 발언을 두고 야구팬들은 갑론을박을 벌어지기도 했다.

추신수는 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만 봐도 국제대회 때마다 새로운 얼굴이 많다"고 전한 추신수는 LG 트윈스의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언급하면서 "김현수는 한국을 대표할 성적이 된다. 좋은 선수다. 하지만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이다. 당장의 성적보다 미래를 봤다면 대표팀 명단이 많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신수는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도 마찬가지다. 이런 선수들이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이 왜 대표팀에 뽑힐 수 없냐는 것인가"라며 "내가 KBO리그에서 뛰어보니 재능 있고 어린 선수들이 많다"고 전했다.

안명명은 추신수의 발언을 지지했다.

안영명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신수 선배의 솔직 발언에 파장이 크다. (야구선수 중) 현 상황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사람이 있는가"라며 "파장을 예상하고도 가감 없이 발언한 추신수 선배가 '진짜 선배'다"고 말했다.

한편 안영명은 자신의 SNS에 논란이 일자, 게시글을 삭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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