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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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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황희찬(27)이 한솥밥을 먹었던 엘링 홀란(23)을 현시점 최고 선수로 평가했다.

황희찬은 25일 소속팀 울버햄튼 구단 누리집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지난 22일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홀란을 만났다며 "홀란은 현시점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홀란은 앞으로 더 많은 기록을 깰 것"이라며 "홀란과 함께 (잘츠부르크에서)뛰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홀란이 지금도 잘하고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홀란은 앞으로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며 계속 활약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홀란을 향한 칭찬과는 별개로 황희찬은 맨시티전 0-3 패배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희찬은 "맨시티가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기겠다는 각오로 원정 경기에 나섰다.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며 "원치 않은 결과가 나왔고 실망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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