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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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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대회 45여일을 앞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 개최 다짐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8일 오전 전주 라한호텔에서 오는 5월12일 개최되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D-45 성공 개최 다짐대회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인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한 고문인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공 다짐 대회는 대회 공식 주제가, 홍보 영상과 함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준비상황 보고, 성공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그동안 전북체육회와 함께 대회 붐 조성을 통한 참가자 모집에서부터 경기장 시설점검, 수송, 숙박, 음식점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해외 출입국 간소화 추진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용품 구입 및 임대, 경기운영 인력 확보, 유관기관과 함께 종합안전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인플레이션 경제 위기 상황에도 세계 각국 스포츠연맹과 종목별 체육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시도 쿼터제를 통해 지난 3월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목표인 1만명을 초과, 65개국에서 1만1325명이 참가 신청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개최됐던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 규모이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화합과 희망의 대회, 안전하고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는 경제대회로서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세계 대회로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D-45, 성공개최 다짐 대회를 기점으로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해 준비상황 최종 점검과 함께 차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을 주제로 오는 5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5개 종목을 도내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며, 대회 기간동안 선수, 운영인력, 관람객 등 약 1만명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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